(네이버)
핑크레이디 클래식
- 미술사를 재미있게 풀어두었습니다.
콘스탄쯔 이야기
- 아픈 주제 속에서 두드러지는 인물들의 심리묘사.
연민의 굴레
- 소소하고 깨알같은 재미와 교훈. 좋습니다.
세개의 시간
- 이것저것 느끼게 해주는 일본 유학생의 캠퍼스 이야기.
견우와 직녀
- 정말 만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쪽으로.
치즈인더트랩
- 대학 생활 이야기. 로맨스도 있습니다. 특유의 그림체가 좋아요.
커피우유신화
- 마사는 짱입니다.
실질객관동화
- 놀라운 아이디어에 매번 놀랍니다. 코미디같지않은 코미디.
(다음)
야옹이와 흰둥이
- 야옹이와 흰둥이가 우리의 눈을 울리고 입은 미소짓게 만듭니다. 정말 추천하는 작품.
은밀하게 위대하게
- 북한 간첩이 소소한 일상을 바라게 되는 이야기. 슬픕니다. 중간에 개그도 있고 괜찮아요.
메트로놈
- 얽혀있는 채로 완결까지 놓을 수 없는 재미.
오 마이 레이스
- 일단 그림이 진짜 예쁩니다. 가난한 쇼핑몰 사업이야기. 두근두근합니다.
당신의 모든 순간
- 울고 싶다면..
(네이트)
여자만화 구두
- 연애만화라면 이것! 처음부터 끝까지 두근두근.
2인실
- 말했죠? 마사는 짱입니다.
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인 작품.
이외에도 좋은 작품 많을테지만 제가 추천하는 것들입니다. 되도록 최근작들로 선정했습니다.